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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년 인테리어 기술직 인건비 총정리

by JH글로벌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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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준)

인테리어 현장에서 작업자는 크게 기능공 인부 단가를 기준으로 비용이 산정됩니다.
대부분 일당(인건비) 기준이며, 숙련도에 따라 1조·2조·3조로 구분합니다.


1. 기본 인력 단가(인건비) – 전국 평균 기준

구분1일 인건비설명
숙련공(1조) 25만~35만 원 주력 작업 능력 보유, 단독 작업 가능
준숙련공(2조) 20만~25만 원 보조+간단 시공, 경력 1~3년
초보·일용직(3조) 13만~18만 원 자재 운반·정리·보조 위주

※ 서울·수도권은 평균보다 2~4만 원 높게 책정
※ 지방 소도시는 평균보다 2~3만 원 낮게 형성


2. 공정별 인테리어 기술직 인건비 세부 단가

아래는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공정별 단가입니다.


■ ① 목공(목수) 인건비

수준1일 인건비특징
수석 목수 30만~40만 천장·벽체·문틀 등 구조 작업 가능
보조 목수 20만~25만 판넬·목재 운반 및 간단 조립

※ 빌트인 가구 제작하거나 난이도 높은 루바 천장은 10~20% 추가


■ ② 전기 기술자 인건비

수준1일 인건비설명
전기 기능사(자격 보유) 25만~35만 조명, 스위치, 콘센트, 배선 작업
보조 인력 15만~20만 배관, 자재 운반, 천장 보조

※ 전기 배선 교체식(철거→신규)은 난이도 보정 +3~5만 원


■ ③ 설비(배관/수전) 기술자 인건비

수준1일 인건비설명
설비 기능공 30만~40만 욕실·주방 급수/배수 배관, 수전 교체
준숙련 20만~25만 단순 교체 작업 보조

※ 욕실 철거 포함 작업은 추가 비용 +5~7만 원


■ ④ 타일공(도기 포함)

수준1일 인건비설명
수석 타일공 30만~40만 줄눈·수평잡기·대형타일 시공 가능
타일 보조 15만~20만 자재 운반·줄눈 준비

※ 600*1200 이상 대판 타일은 20%~30% 추가


■ ⑤ 도배공(합지/실크)

수준1일 인건비설명
도배 기능공(실크 전문) 25만~35만 실크·합지 전부 가능
합지 전용·준숙련 20만~25만 일반 합지 벽지 전문

※ 합지 기준 21평 아파트 전체는 인건비 35만~45만 선


■ ⑥ 필름 시공자(인테리어 필름)

수준시공 인건비설명

 

숙련 필름시공자 25만~35만 문짝·문틀·몰딩·싱크대 등 세밀 작업 가능
보조 15만~20만 탈부착·정리 중심

※ 포인트벽 전체 랩핑, 고난도 라운드·몰딩 작업은 추가 5~10만 원


■ ⑦ 형틀·철거 인력

구분일당특징
철거 기술자 25만~35만 타일·샷시·천장 철거
철거 보조 15만~20만 운반·정리·하역

※ 층고 높음·고층 엘리베이터 없음 → 10~15% 추가


3. 공정별 인건비가 계속 오르는 이유

① 기술직 인력 부족

20~30대 신규 유입이 급감하면서 숙련공 부족 → 자연스러운 비용 상승

② 내장재·자재 단가 상승

자재 단가가 오르면 인건비도 동반 상승하는 구조

③ AI 시대의 기술직 프리미엄

간단한 사무직은 AI로 대체되지만
현장 기술은 AI가 대체 불가 → 기술직 몸값 상승

④ 공정 난이도 증가

대형 타일·LED 조명·스마트홈 시스템 등 시공 난도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짐


4. 인테리어 공사에서 인건비 비중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인 21~33평 아파트 기준 전체 인테리어 공사에서 인건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공사비의 35~50%가 인건비
  • 철거 → 목공 → 전기 → 설비 → 타일 → 도배 → 필름 순으로 인건비가 구성

예: 전체 견적 1,500만 원이라면
인건비만 500~700만 원 수준이 일반적입니다.


5. 결론 – 인테리어 기술직 인건비는 계속 오른다

인테리어 기술직은 단순 노동이 아니라
정교한 손기술 + 현장 판단력 + 경험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AI, 로봇, 자동화 기술이 발전해도
실제 현장에서 벽을 뜯고, 배관을 연결하고, 전기를 깔고, 도배를 붙이는 작업은
“사람의 손”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인테리어 기술직 인건비는
2025년 이후에도 상승세 지속이 매우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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