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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 개념: 손익분기점 = 낸 돈 = 받은 돈

예를 들어,
- 내가 지금까지 납입한 총액 = 1억 원
- 매달 수령하는 연금 = 50만 원
- 1년에 받는 연금 = 600만 원
그렇다면 손익분기점은:
1억 원 ÷ 600만 원 = 약 16.6년 후
즉,
연금 개시 후 약 17년 동안 살아 있어야 낸 돈을 “본전”으로 만든다는 뜻!
🔸 2. 예상수명은 어디서 참고하나? (초간단)
한국 기준 평균 기대수명(2024 기준):
구분남성여성
| 평균 기대수명 | 약 81세 | 약 86세 |
| 건강수명 | 약 66세 | 약 67세 |
하지만 연금 계산할 때는 평균보다 5~10년 더 산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연금 가입자는 건강 상태가 평균보다 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금업계에서는 보통 이렇게 가정합니다:
- 남성: 88~92세
- 여성: 92~96세
즉,
연금 설계는 보통 90세 전후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계산합니다.
🔸 3. 손익분기 계산 공식 (쉽게)
✔ 공식: 손익분기 연령 = 연금 개시 나이 + (총 납입액 ÷ 연간 연금액)
예시로 설명해볼게요👇
🧾 예시 1) 60세부터 연금 수령하는 사람
- 총 납입액: 1억 원
- 매달 수령: 60만 원 → 연 720만 원
손익분기 계산:
1억 ÷ 720만 = 약 13.8년
→ 연금 개시 후 약 14년 뒤 본전
즉,
60 + 14 = 74세부터 이득이 발생한다!
🧾 예시 2) 종신연금형 (톤틴 포함)

종신형 연금의 경우, 예를 들어
- 총 납입액 = 1억
- 매달 수령 = 70만 원 → 연 840만 원
손익분기점:
1억 ÷ 840만 = 약 11.9년
→ 약 12년 뒤 본전
60세 개시라면:
72세부터 이득 발생
✔ 종신형 연금이 일반 연금보다 지급률이 높은 이유가 여기 있음(장수 리스크 반영).
🔸 4. ‘예상수명과 비교’해서 이득인지 판단하는 방법
결론은 딱 3줄로 끝납니다:
✔ 1) 손익분기점이 내가 예상하는 수명보다 빨리 오면 → 이득
✔ 2) 손익분기점이 내 예상수명보다 늦으면 → 손해
✔ 3) 오래 살수록 톤틴·종신연금은 무조건 유리
즉,
- 손익분기 = 75세
- 내가 볼 때 85세까지는 살 것 같다
→ 10년간 순이익 구간이 생김 → 가입 가치 있음
반대로,
- 손익분기 = 85세
- 우리 집안은 80세도 힘들다
→ 받기 전에 손해 가능성 큼 → 다른 연금 고려
🔸 5. 손익분기를 ‘초간단 엑셀 계산식’으로 표현하면?

= 총납입금액 / (월지급액 * 12)
또는 수령 개시 연령을 넣으면:
= 연금개시연령 + (총납입금액 / (월지급액 * 12))
이 숫자가 바로 손익분기 도달 나이입니다.
🔸 6. 톤틴연금의 특별한 손익 계산 포인트
톤틴형 연금은 일반 연금과 달리:
👉 사망자의 몫이 생존자에게 배분
→ 평균 예측보다 지급률이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짐
👉 살아 있을수록 “이득 폭”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80세 이전 본전
→ 85세부터 대폭 이익
→ 90세 이후는 압도적 이익
그래서 톤틴 모델은 오래 살 확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 핵심 요약
- 손익분기 = 총 납입액 ÷ 연간 연금 수령액
- 예상수명은 보통 90세로 가정
- 손익분기 나이가 이보다 낮으면 이득
- 종신형·톤틴형은 오래 살수록 무조건 유리
- 계산은 매우 단순하며, 엑셀로도 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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